타라티피에스,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단독 부스 참가

타라티피에스가 2026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2026에 참가했다.
타라티피에스는 국내 인쇄 업체로는 드물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양장도서, 일러스트 아트북 등 다양한 고품질 인쇄물을 선보였다.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은 100여 개국 4,000여 개 출판사, 인쇄기업 및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전이다.
콘텐츠 저작권 거래부터 출판, 인쇄 거래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출판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글로벌 시장이다.
타라티피에스는 교과서와 도서를 중심으로 연간 약 3,000만 달러를 수출하는 국내 대표 인쇄 수출기업이다.
2024년 제61회 무역의 날에는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미국 시카고의 인쇄기업 Chicago Offset을 인수해 TARA USA를 출범하며 북미 현지 생산 기반을 갖췄다.
타라티피에스는 이번 도서전에서 해외 출판사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파주와 미국 시카고 공장을 연계한 동시 생산 체계를 집중 소개했다.
이원화 생산으로 출판사들이 겪는 물류 시간·비용 부담과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30여 년간 쌓은 고품질 인쇄 기술을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출판인쇄업계의 친환경 흐름에 맞춰 FSC 인증과 함께 국내 인쇄기업 최초로 승인 받은 SBTi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 친환경 인쇄기업으로서의 경쟁력도 강조한다.
타라티피에스는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 이어 멕시코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런던국제도서전 등
국제 무대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