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한 명함 상자 겸 명함꽂이입니다.
명함을 포장한 뒤 버려지는 일반 명함 상자와 다르게명함꽂이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접지와 점선을 따라 쉽게 명함꽂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생 종이와 무염소 표백 펄프를 사용했고 인쇄와 후가공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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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제작/납품이 완료된 건으로, 구체적인 사양 등은 '제작 의뢰하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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