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템] 주는 분과 받는 분 모두에게
실용적인 타라 경조사 봉투

브랜드를 알리는 판촉물은 보통 받는 분이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동시에 주는 분도 계속 영업용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선호됩니다. 받는 분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고 주는 분도 대량 판촉물로 오랫동안 쓰는 타라 경조사 봉투를 판촉물로 소개합니다. 특히 지금 만들어 두면, 무더위가 끝나고 시작되는 추석 홍보물로도 좋습니다.

[타라 경조사 봉투] 2024년 7월 이 달의 추천템

– 구성 : 봉투, 메시지 카드, OPP 포장
– 인쇄 : 컬러 인쇄
– 종이 : 고급 수입지, 트레싱지
– 옵션 : 박, 띠지 포장 등

타라 경조사 봉투는 받는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평소 현금이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봉투에 넣어서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봉투를 사용하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기억합니다.

주는 분 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대량 제작해도 가볍고 부피가 적은 타라 경조사 봉투는 보관 부담이 적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만들고, 장기간 고객사 관리를 위한 판촉물로 쓸 수 있습니다.

문구부터 포장까지 브랜드 개성에 맞게 맞춤 제작도 가능합니다. 기념일과 관련된 일반적인 표현과 결혼, 장례, 설날과 같은 경조사와 어울리는 문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선택해 보세요. 봉투 앞 문장 자체에 포인트를 주는 캘리그래피, 제작하는 연도의 띠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청룡의 해인 2024년에 맞춰 푸른 용 무늬를 넣은 신년 감사 봉투가 그 예입니다. 로고 인쇄도 가능합니다. 컬러 인쇄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워 보이는 박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봉투 여러 장, 인사말을 담은 메시지 카드, OPP와 함께 세트로 만든다면, 브랜드를 알리는 하나의 판촉물 패키지가 됩니다. OPP 외에 띠지를 두를 수도 있습니다.

받는 분에게는 쓰임새가 다양하고 주는 분도 계속 쓸 수 있는 판촉물, 타라 경조사 봉투입니다. 작년보다 빨라진 명절에 대비하는 추석 홍보물로도 적절합니다.

타라는 봉투의 문구 구성, 디자인, 인쇄, 포장 모두 브랜드 맞춤으로 진행합니다. 전문가에게 원하는 사양을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