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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주얼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디자인 바리에이션으로 홍보물 만들기.

디자인 통일감이 중요한 전시, 행사 제작물. 키비주얼 하나로 디자인 바리에이션해보세요.

 

전시회, 팝업 스토어 등의 오프라인 행사에는 다양한 홍보물이 사용됩니다. 행사를 사전에 알리는 초대장, 포스터 등이 필요하고 현장에서는 안내를 위한 X배너와 브로슈어 등이 쓰이죠. 참가자들에게 줄 기념품, 굿즈 등도 필요합니다.

 

이런 홍보물들은 크기도 형태도 소재도 모두 다르지만 한 행사를 위해 만들어지는 만큼 디자인 통일감이 중요합니다. 한 눈에 같은 행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하죠. 그래서 핵심이 되는 키비주얼이 중요합니다. 행사의 로고나 타이틀, 대표 이미지 등이 키비주얼이 될 수 있습니다.

 

 

미술전의 경우로 살펴볼까요? 지난 12월 서울 용산에서 개최된 민지작가의 개인전 ‘ 동물들은 언제나 걸어가고 있다’에는 다양한 홍보물이 사용되었습니다. 종류는 다르지만 모두 하나의 대표작을 활용해 디자인되었습니다.

 

■ 포스터/초대장


행사를 알리기 위한 메신저용 초대장, 행사장 내외에 붙여지는 포스터입니다. 행사명과 일시, 장소 등 주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디자인입니다.

 

■ X배너, 플래카드

 

 

행사장 외벽의 플래카드는 눈에 잘 띄게 디자인되었고 포토존 역할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행사장을 안내하는 X배너는 ‘안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키비주얼을 활용해 통일감을 유지했죠.

 

■ 리플릿, 엽서


손에 들고도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만든 리플릿입니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활용한 엽서입니다. 봉투까지 함께 준비된 엽서는 미술전, 사진전 등에서 굿즈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키비주얼이 된 하나의 작품을 다양한 홍보물에 적용하는 타라그래픽스의 ‘디자인 바리에이션’을 통해 전시회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제작까지 타라그래픽스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되었죠.

 

행사명이나 로고 하나만 있어도, 작품 하나만 있어도 타라그래픽스를 통해 다양한 홍보물, 판촉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시회나 행사를 준비하면서 디자인부터 제작, 배송과 설치까지 편하게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타라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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