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어서면서 허니콤보드 사용이 늘었습니다. 연말 연초 많아지는 박람회에서 기존 부스나 X배너를 대체하는 다양한 형태의 허니콤보드가 눈에 띕니다. 특히 허니콤보드 배너는 다양한 구조로 만들 수 있고 재사용도 가능하죠. 다시 쓸 수 있어 환경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제작 비용은 줄여줍니다. 지구와 기업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허니콤보드 배너를 12월 이달템으로 소개합니다.
[허니콤보드 배너] 2024년 12월 이 달의 추천템
규격 – 150*200mm
소재 – 허니콤보드 (종이), 리무버블 (스티커)
인쇄 – 컬러 인쇄
허니콤보드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합니다. 벌집 모양 육각형 구조를 가진 종이 패널인 허니콤보드. 소재 특성상 직선, 곡선 등 여러 모양을 만들 수 있고 조립도 간편합니다. 일반 또는 받침형 배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배너는 부스 외부에 세워두는 대형부터 박람회 테이블 위 올려두는 소형까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홍보 문구를 인쇄한 스티커를 덧붙여 사용합니다. 홈을 낸 뒤 받침대를 끼운 배너는 책자나 홍보물을 올려두는 거치대로 활용합니다
허니콤보드 배너를 만든 뒤 얼마든지 재사용 가능합니다. 한번 사용한 허니콤보드 배너에 스티커나 양면테이프로 새로운 내용을 덧붙이면 지속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시기마다 출시되는 신제품 소개, 행사 때 바뀌는 식순, 철 따라 선보이는 계절 메뉴 등 내용만 변경하세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허니콤보드 배너는 환경을 위하면서 재제작 비용도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재활용도 편리한 허니콤보드 배너는 더욱 의미 있는 친환경 설치물입니다. 여러 번 재사용한 허니콤보드 배너 위 스티커만 떼어내면 종이로 분리수거가 됩니다.
타라그래픽스는 테이블용 배너를 다양한 크기와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재사용 가능한 허니콤보드 배너는 환경은 살려주고 신규 제작비는 줄여주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지속 가능한 허니콤보드 배너, 타라그래픽스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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