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템] 브랜딩을 위한 개성 있는 기업 다이어리

10월이면 내년 다이어리를 제작해야 할 시기입니다. 1년을 함께할 업무 다이어리는 우리 브랜드, 기업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업무 파트너입니다. 당연히 크기부터 소재, 디자인까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중 직관적으로 보이는 커버는 다이어리의 첫인상을 좌우합니다.

커버의 소재 만으로도 느낌이 달라지는 다이어리. 새로운 색상과 특징을 갖춘 커버로 만든 타라 다이어리 3가지를 참고하세요. 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뿐만 아니라 내구성, 고급스러움까지 챙겼습니다.

[기업 다이어리] 2024년 10월 이 달의 추천템

* 커버
– 청춘 다이어리 : 소재 – 수입 패브릭, 색상 옵션 – 블루, 레드, 오렌지, 브라운, 오트밀 등
– PU 다이어리 : 소재 – 수입 FSC® PU, 색상 옵션 – 베이지/레드/카멜 브라운, 와인 등
– 패브릭 다이어리 : 소재 – 패브릭

데님 소재로 만든 청춘 다이어리입니다. 청색 데님 원단에 붉은색 라벨을 더해 청바지를 연상시키는 다이어리는 젊고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합니다. 청바지와 마찬가지로 내구성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되어 생기는 바랜 색감이 청바지 워싱처럼 오히려 멋스러워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 다이어리 커버로 자주 사용하는 PU 원단도 FSC®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폴리우레탄에 FSC® 인증 펄프를 혼합해 만든 친 산림자원 원단으로 FSC® 라벨 인쇄가 가능합니다. ESG 경영처럼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는 회사, 브랜드에 적합합니다. 진짜 가죽처럼 두툼하면서도 깔끔하게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로 한층 더 고급스럽습니다. 물기나 오염에 강한 PU 원단은 레드, 카멜 브라운, 와인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한 패브릭 다이어리입니다.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이 제한적인 다른 소재와 달리 어떤 색상이든 정확하게 재현 가능합니다. 다이어리 커버를 캔버스처럼 자유로운 면으로 활용할 수 있죠. 브랜드의 제품이나 슬로건, 캐릭터 등을 제한 없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패브릭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재질감, 가벼운 특성은 젊은 스타트업, 아웃도어 브랜드 등의 기업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타라가 제안하는 독특한 커버로 기업 다이어리를 만들어보세요. 브랜드만의 개성을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재 자체의 상징성부터 커버에 인쇄하는 다양한 디자인까지 선택의 폭은 무궁무진합니다. 아직 2025년 기업 다이어리 제작 사양을 정하지 못했다면 타라와 상담하세요.

커버 외에도 다양한 맞춤 사양을 제공합니다.